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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부문 탄소중립 관련 시장 활성화 방향’ 세미나 24일 개최

농경연·환경연구원, NRC 탄소중립연구단 제6차 세미나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과 한국환경연구원(KEI, 원장 이창훈)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NRC스마트워크센터에서 ‘농업·농촌부문 탄소중립 관련 시장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환경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이길재 농업환경에너지팀장이 ‘저탄소농업기술 보급 활성화를 위한 이슈 분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정학균 농업농촌탄소중립연구단장이 ‘농업·농촌부문 탄소중립 관련 시장 현황과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발표 이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김홍상 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이 열린다. 토론에는 농촌진흥청의 안옥선 저탄소농업기술연구단장, 농림축산식품부의 윤광일 농업농촌탄소중립과장, 인천대학교의 이명헌 교수, 순천대학교의 이춘수 교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임영아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김홍상 원장은 “농업·농촌 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시장기능 활용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어, 활성화 저해 요인을 분석과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NRC탄소중립연구단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 지원과 비전 실현을 위해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소관 연구기관이 참여해 만든 연구단으로, 지난해부터 분야별 세미나를 개최해 이번이 여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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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디카페인·주류 표시기준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카페인 커피와 일반식품 형태 주류제품의 표시기준을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디카페인 커피와 주류 협업제품의 표시기준 개선 내용을 담은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12일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식품 표시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에는 ▲디카페인 표시기준 강화 ▲주류 협업제품의 ‘주류’ 표시 의무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선 디카페인 커피 표시기준이 국제 수준에 맞춰 개선된다. 기존에는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한 제품에 ‘탈카페인(디카페인)’ 표시가 가능했지만, 원두 자체의 카페인 함량이 높을 경우 잔류 카페인이 적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원료로 사용한 커피 원두의 잔류 카페인 함량이 고형분 기준 0.1% 이하인 경우에만 ‘탈카페인(디카페인)’ 또는 ‘탈카페인(디카페인) 원두 사용’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기준이 강화된다. 또 최근 일반식품과 유사한 용기와 디자인을 적용한 주류 협업제품이 늘어나면서 소비자 혼동 우려가 제기된 점도 반영됐다. 식약처는 앞으로 주류 협업제품의 주표시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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