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은 2025년 겨울을 맞아 연말연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F&B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샴페인 페어링부터 프리미엄 코스 메뉴, 크리스마스 파티와 카운트다운 이벤트까지 전 매장에서 풍성한 겨울 미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패밀리아는 2025년 11월 4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모엣샹동 홀리데이 에디션을 12만 원에 제공한다. 또한 12월 24일과 25일에는 모엣샹동 1잔과 독도새우 웰컴디시가 포함된 크리스마스 스페셜 다이닝을 선보이며, 성인 22만 5천 원, 어린이 11만 2천 5백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카페 델마르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하이티 세트를 10만 원에 운영한다. 이어 12월 1일부터는 제주 한라봉차와 감귤 라떼, 티본 스테이크 플래터(하우스 와인 50% 할인 포함)를 포함한 겨울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12월 8일부터는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한다. 호텔은 12월 24일 ‘2025 Christmas Party’를 통해 라이브 밴드, 마술쇼, 스테이크 코스와 와인 무제한을 제공한다. 또한 12월 31일에는 연말의 하이라이트인 ‘20
㈜티플로우가 선보인 숙취해소제 ‘쏘콕(Socok)’이 임상시험에서 숙취 개선 효과를 확인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쏘콕은 헛개열매 침출물을 주원료로 하고, 소주병에 꽂아 사용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단순한 음료 형태를 넘어 시각적 흥미와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뚜렷하며, 출시 이후 소비자층을 넓혀가고 있다. 임상시험 결과, 쏘콕 섭취군에서는 숙취의 주요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가 대조군 대비 뚜렷하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음주 이후 체내에 축적되는 독성 물질의 양을 줄여 숙취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다. 또한 숙취 정도에 대한 설문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나, 주관적인 불편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티플로우는 국내산 원료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력을 강화해 온 기업이다. 회사 측은 “숙취해소 효과는 원료 단계에서부터 고려된 요소였기 때문에 심의 절차를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았지만, 최근 식약처 가이드라인 변화로 인체적용시험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이번 검증 완료는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이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쏘콕은 임상적 효과가 확인된 제품인
어린이 바른성장 브랜드 ‘키클래오’가 오는 22일 오후 3시 5분부터 65분간 GS홈쇼핑을 통해 국내 유일의 이중제형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키클래오 HT042 프라임’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키 성장에 관심이 높아진 학부모들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 혜택과 사은품을 마련했다. 특히 방송 중 GS샵 모바일 앱을 통해 24주분 구매 시 10만원 즉시 할인과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 증정 등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키클래오는 국내 최초 식약처 인정 키 성장 기능성 원료 ‘HT042(황기추출물 등 복합물)’를 개발한 천연물 연구개발 전문기업 ‘뉴메드’가 자회사 ‘뉴메드엘앤비’를 통해 선보이는 어린이 성장 전문 브랜드이다. 원료 개발사 직영 브랜드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으며, 안전성과 효과를 갖춘 제품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의 프리미엄 제품인 ‘키클래오 HT042 프라임’은 국내 유일의 청소년용 이중제형 건강기능식품으로, 키 성장 핵심 성분인 HT042를 비롯해 체내 에너지 공급을 돕는 비타민 B군 5종(B1, B2, B3, B6, B7, B9)과 골격 및 근육 발달에 필요한 비타민 AㆍDㆍEㆍK 등 총
연말 10개 계열사 CEO의 임기가 동시에 만료되는 우리금융그룹이 인사철을 앞두고 내부에서 확산되는 비공식 문건과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대해 단속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주요 계열사 수장의 거취가 결정되는 시기마다 반복돼 온 ‘찌라시’ 문화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는 우려에서 처신이다. 20일 우리금융지주 윤리경영실은 공지를 통해 “최근 그룹 인사와 관련된 사실 미확인 정보가 메신저와 SNS를 통해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명예훼손과 조직 신뢰 저하로 이어지는 중대한 윤리규범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근거 없는 소문을 생성하거나 전달하는 행위는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 “인사 흐름에 특정 인물이 영향 미친다”는 취지의 문건 유포 최근 그룹 안팎에는 연말 인사를 앞두고 인사 결정에 특정한 한 사람(모 임원)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추측이 담긴 문건이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문건에는 △계열사 인사 논의가 특정 판단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주장, △일부 임원 또는 HR 조직이 그 인물과 접촉했다는 식의 전언, △출신 배경이나 관계성이 인사 방향에 영향을 미친다는 풍문 등이 혼재돼 있다. 일부 표현은 “계열사 CEO와 임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19일 서울 송파구 벽제갈비 방이본점에서 프리미엄 관광업계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우 경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한우의 글로벌 소비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관광 일정 속에서 한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방안과 관광상품 및 서비스와의 연계 가능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으며, 서울시 관광산업과를 비롯해 주요 여행사·호텔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다양하게 한우 경험을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30여년 이상 한우의 맛을 알려온 장인 윤원석 셰프가 한우의 역사와 우수한 품질 등을 설명한 뒤 커팅 시연을 진행했다. 또한 각 부위의 맛과 특징을 소개하며 외국인 고객에게 한우를 안내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설명 포인트도 함께 전달했다. 시연 후에 참석자들은 한우의 풍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고객에게 한우를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관광 프로그램과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는 한우 체험 상품 개발에 도움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베르가모(BERGAMO)가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 컨벤션 & 엑시비션 센터(HKCEC)에서 열린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5(Cosmoprof Asia 2025)’에 참가하며 아시아·태평양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약 2,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글로벌 뷰티 박람회로, OEM/ODM부터 스킨케어·헤어·향수 등 제품 전 카테고리를 포괄하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다. 아시아 지역의 빠른 트렌드 변화와 시장 맞춤형 제품 수요가 높아, 글로벌 브랜드들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굴하는 핵심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엘케이코스메틱이 운영하는 브랜드 베르가모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니즈에 최적화된 스킨케어 경쟁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상담 및 파트너십 논의를 활발히 진행했다. 특히 동남아와 중화권 바이어들로부터 성분 중심의 제품 라인업과 지속 가능한 스킨케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확장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베르가모는 올해 인도네시아, 두바이 등 주요 국제 박람회에 연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으로부터 ‘도드람 훈제 안심’이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난 9월 30일 지정됐다고 밝혔다. 도드람은 이를 계기로 제품 개발을 통해 2026년까지 고령친화우수식품 라인업에 도드람 제품 2종 이상을 추가해 시니어 식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정부는 고령층의 섭취 편의와 영양 보충, 소화·흡수를 보완할 목적으로 물성과 형태, 성분을 조절해 고령층에 적합하게 만든 식품을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하고 있다. 도드람 훈제 안심은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단백질 함량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관하는 고령친화우수식품에 이름을 올렸다. 도드람푸드가 올해 하반기 출시한 도드람 훈제 안심은 간편함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지난달에는 온라인에서 1만 7천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 상품이다. 비결은 최신 식품 트렌드에 맞춰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데 있다. 도드람 훈제 안심은 적은 지방과 담백함이 특징인 도드람한돈 안심을 훈연해 부드러운 식감을 지녔다. 또한, 한 팩(200g) 기준 단백질 40g을 포함한 고단백 식품인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농심천심! 마음을 나누는 힘!’ 기부 행사에서 ‘A2+우유’ 등 우유 제품 총 7,800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우유협동조합 본사에서 열린 이번 기부 행사는 연말을 맞아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구갑), 농협경제지주, 농협서울본부, 한국양계농협, 동서울농협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부 물품으로 우유, 햅쌀, 김치, 배, 계란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농식품 5종을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서울 중랑구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중랑구 취약계층 아동ᆞ청소년들을 위해 우유 후원 및 장학기금을 기탁했고, 중랑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행사에 유제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SM주간보호센터가 호텔식 시설과 체계적인 돌봄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하루를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계양·부평 전역에서 접근성이 좋아 장기요양등급 여부와 관계없이 상담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SM주간보호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총 19개의 화장실을 갖춘 쾌적한 환경이다. 모든 화장실에는 비데와 안전바가 설치돼 있어 어르신들이 기다림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동이 편안한 넓은 생활 동선은 작은 움직임까지 고려한 설계로 안전성을 높였다. 여기에 더해 센터 내부에는 100m와 30m 길이의 실내 워킹트랙을 함께 마련해 날씨에 관계없이 보행 운동이 가능하고, 어르신의 체력과 상태에 맞춘 맞춤형 보행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설 구성은 기능 유지와 일상 활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요소로 평가된다. 프로그램 운영 역시 체계적이다. 매일 진행되는 활동은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인지 기능을 고려해 구성되며, 무리가 없도록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여가 활동이 아니라 하루의 리듬을 만들고 활력을 주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이중근 회장이 이끄는 부영그룹의 지배구조가 공정거래위원회의 2025년 분석에서 극단적인 집중 형태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상장사 없이 모든 계열사를 비상장으로 묶어두고, 총수일가가 계열사 85.7%에서 등기이사로 올라 있으며, 이사회 겸직 수는 대기업집단 중 단연 1위다. 외부 견제장치가 사실상 사라진 상태에서 그룹 내부 지배력은 ‘절대권력’에 가깝게 구축돼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 계열사 비상장… ‘총수 단일 지배체제’의 완성 부영의 내부 구조는 거의 전면적인 ‘총수 단일 지배 체제’에 가까운 모습을 구현하고 있다. 지주사 ㈜부영에서 이중근 회장이 보유한 지분은 93.79%에 달하고, 이 회사가 다시 부영주택 지분 100%를 쥐고 있다. 계열사는 부영주택 아래로 일렬로 매달린 듯한 구조를 이루는데, 천원종합개발, 부영유통, 무주덕유산리조트, 오투리조트, 더클래식CC, 인천일보 등 상당수의 회사가 한 축을 형성한다. 이 회장은 개인 명의로도 동광주택산업, 남광건설산업, 남양개발 등에서 절대적인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지배구조의 밀도를 한층 더 높인다. 공정위는 부영 내부지분율을 99.1%로 집계했는데, 이는 국내 78개 대기업집단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
청주에 위치한 세계쿠킹베이커리가 2025 제주국제요리경연대회 포크와 치킨 라이브 2개 부문에서 1위 챔피언과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수상했다. '제주국제요리경연대회'는 지난 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주관광대학교에서 개최됐다. 해당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관했으며 세계조리사연맹(WACS) 인증한 요리대회다. 제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제주로컬푸드 식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해당 대회에서 오지훈은 2관왕 챔피언으로 닭고기와 비비큐 소스의 조화로운 맛으로 치킨 부문 1위 챔피언을 차지했고 포크를 이용한 수제소시지와 웰링턴으로 포크부문 1위 챔피언에 올라 4관왕을 수상했다. 라이브경연 2인 팀전 우수상은 제주흙돼지와 광어 딱생우를 이용한 에피와 메인요리로 김희준과 우희연, 류지아와 이민준이 2팀이 수상 한국조리사협회 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포크라이브에는 오지훈이 금메달을 이성연이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치킨라이브에는 오지훈 금메달, 서윤덕 은메달 김희준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파스타 부문은 30분 라이브 경연으로 안수경(청주여상고3)이 생파스타로 금메달을 수상했고 이성
관절 통증은 나이가 들수록 일상에서 점점 더 자주 마주하게 되는 문제다. 오래 걷지 않아도 무릎이 시큰하고, 팔을 많이 쓰지 않아도 어깨가 뻐근해지는 일이 많아진다. 특히 노년층에서는 퇴행성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병원을 찾아 관절 주사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관절 주사는 통증을 일시적으로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이지만, 정작 환자들 사이에서는 ‘얼마나 자주 맞아도 괜찮을까?’라는 의문이 반복된다. 관절 주사의 종류와 작용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자주 주사를 맞는 것이 좋은 선택은 아니다. 우선 관절 주사 치료는 관절 통증을 느끼는 모든 환자에게 무조건 적용하는 치료법은 아니다. 통증의 원인을 파악한 후, 관절 상태를 바탕으로 치료의 적합성을 판단해야 한다. 관절에 생기는 통증은 주로 노화로 인한 연골 마모, 근육 약화, 반복 사용으로 인한 염증, 혹은 과거에 치료했던 부위의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무릎이나 어깨 같은 큰 관절은 퇴행성 변화가 잘 나타나는 부위라서 통증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주사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면 그 성분과 치료 목적을 고려해 적절한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관절 내 주사는 염증을 빠르게 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8일부터 19일 이틀간 충남 예산에서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 기후변화에 대비해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진단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식품부와 공사를 비롯해 지자체, 학계, 민간 전문업체에서 2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첫째 날에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관리 정책 방향(농림축산식품부 최영기 서기관)’ 발표를 시작으로 기후 위기 시대의 시설물 관리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참석자들은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미래 기후 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라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또한 “‘선제적 위험관리’를 위해 미래 기후변화를 반영한 안전진단 지침 개정을 비롯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로 위험을 예측하는 시설물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라고 의견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현장 실무 중심의 발표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용 저수지 재해 상황 탐사기법 및 활용 방안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기준 최신 개정
한우 수출 10주년 기념 한우데이, 홍콩 침사추이 시계탑 광장서 개최 ‘도심 속 가을 캠핑’ 콘셉트… 한우 페어링·쿠킹클래스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 한우 파격 타임세일 및 K-컬처 공연으로 홍콩 시민 오감 공략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홍콩 침사추이 홍콩문화중심(Hong Kong Cultural Centre) 시계탑 광장에서 ‘2025 홍콩 K-BEEF 한우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11월 1일 한우먹는날’의 의미를 홍콩 현지에 확산시키고, 한우를 일상의 미식으로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야외 축제다. 특히 한우 수출 1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열리는 만큼,한국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총체적으로 경험하는 도시형 복합 문화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홍콩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이 내려다보이는 시계탑 광장은 ‘한우 캠핑장’으로 변신한다. 전국한우협회 관계자는 “한국의 가을 정취를 담은 도심 속 캠핑 콘셉트로, 세계적인 미식의 도시 홍콩의 랜드마크를 한우의 그윽한 향기로 물들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한우 바비큐를 직접
(사)한국작물보호협회 제23대 신임 회장에 한동우 한국삼공㈜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한동우 회장은 지난 11월 17일(월) 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임시총회」에서 동방아그로㈜ 염병진 회장 후임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또한 동방아그로㈜는 이사회원으로 선임됐다. 한편, 한동우 전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공석이 된 부회장 자리에는 이용진 ㈜경농 대표이사가 새로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회장 및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1일자로 시작된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한동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환경,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직면한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간의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고, 기술혁신, 규제 변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우리 협회가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3년간 협회를 이끌며 헌신해 온 염병진 회장은 “신임 한동우 회장을 중심으로 산업계가 힘을 모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