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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농어촌공사, 공기업 혁신 시동

경영혁신본부 출범, 행복한 농어촌 기틀마련

한국농어촌공사는 이상무 신임사장 취임에 따른 공사 위상 재정립과 미래성장동력 발굴, 조직 및 인사쇄신방안 마련을 위한 경영혁신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공사 혁신에 나선다.

농어촌공사는 27일 이봉훈 부사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경영혁신본부를 발족하고, △성장전략△경영합리화△본사이전 등 3개반 운영을 통해 전사적 경영합리화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경영혁신본부를 통해 신성장에너지 탐색 및 조직체계 개편, 분권형 책임경영제 및 능력?성과중심 보상체제 확립, 스마트워크 환경조성과 함께 성공적인 본사 이전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경영혁신지원반을 구성하고 농어업인단체, 정부부처, 전문기관 및 노동조합 등 내외부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혁신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상무 사장은 “농어촌공사가 주요고객인 농어업인의 행복달성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내기 위해서는 먼저 내부혁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전사적 경영혁신을 본격화하여  '행복한 농어촌을 선도하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12월말까지 구체적인 공사 개혁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1월부터 조직개편안 시행을 비롯한 혁신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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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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