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목)

  • 맑음동두천 23.0℃
  • 흐림강릉 16.7℃
  • 맑음서울 24.5℃
  • 맑음대전 23.8℃
  • 맑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6.8℃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18.7℃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20.0℃
  • 맑음강화 19.0℃
  • 맑음보은 21.1℃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18.7℃
  • 흐림경주시 17.6℃
  • 맑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농어촌공사, ‘2025년 농기자재 수출확대 사업설명회’ 성료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5년 농기자재 수출확대 사업설명회’가 22일 대전 호텔 오노마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농기자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농어촌공사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 각 기관들은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세계 농기자재 시장의 전망과 주요 이슈를 심층 분석하며 참가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는 △인허가 취득, 마켓 테스트, 박람회 및 수출 상담회 지원을 포함한 ‘농산업수출활성화사업’, △민간 기업의 해외 농업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진출지원사업(융자 및 보조)’, △새롭게 추진되는 ‘농산업 수출업체 제조시설 현대화 및 운영자금 지원사업’과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등 해외수출을 준비하거나 확대를 목표로 하는 기업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며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농기자재 수출확대 간담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수출 현황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수집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찬희 한국농어촌공사 스마트농업처장은 “국내 산업이 세계시장으로 더욱 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수출 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1월 20일부터 ‘농산업수출활성화사업 1차 통합공고 모집’을 진행 중이며,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3월에 개최되는 베트남 AGRITECHNICA 박람회와 중국 상하이 CAC 국제 농업 박람회에서 한국관 운영을 포함한 지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어촌공사, 농지전수조사 앞두고 임차농 보호 강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전수조사를 앞두고 임차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농지임대수탁사업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 공사는 14일 일부 농지 소유주의 임대차 계약 일방 종료로 임차농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으로 종료된 임차농에게 농지은행 위탁 농지를 대체 임대농지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임차농은 임대차 계약서나 친환경 인증서 등 기존 경작 사실을 증빙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임대차 관계를 농지임대수탁사업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임차인에게 우선 임대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운영한다. 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 참여 확대에 맞춰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한다. 농지 소유주는 농지 소재지 관할 지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농지은행포털을 통해 농지 위탁 신청이 가능하며, 임대차 계약 역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활용한 전자계약 방식으로 체결할 수 있다. 계약 이후 행정 절차도 간소화된다. 공사는 임대수탁 계약 정보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과 실시간 공유해 전화만으로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지방정부에도 관련 정보를 자동 전송해 농지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