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26.2℃
  • 맑음강릉 23.5℃
  • 맑음서울 27.4℃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8.7℃
  • 맑음울산 25.7℃
  • 맑음광주 27.8℃
  • 맑음부산 26.2℃
  • 맑음고창 25.4℃
  • 흐림제주 23.4℃
  • 맑음강화 22.6℃
  • 맑음보은 25.9℃
  • 맑음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7.3℃
  • 맑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농어촌공사, 노사합동 ‘사랑의 김치 나눔’… 지역 사회에 온기 전해

노사합동 40여명 참여해 김치 2,000kg 전달… 올해 분기별 나눔 릴레이 ‘마무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와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김은식)은 26일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에 총 2,000kg의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올 한 해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다. 공사는 올해 1분기부터 분기별로 김치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 3분기까지 총 6,000kg의 김치를 지원했다.

 

이날 김치 나눔 현장에는 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집행부 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김장부터 포장까지 직접 참여하며 온정 나누기에 뜻을 모았다. 이날 마련된 김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식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은 “겨울철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치게 되어 뜻깊다”라며,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은 “이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 김치 나눔’ 이외에도 ‘농촌 일손 돕기’, ‘농촌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등 지역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