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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교육 꿈실현재단과 미래 인재 육성한다

농어촌의 가치 확산과 글로컬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2일,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과 농어촌의 가치 확산과 글로컬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방침에 따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어촌에 대한 미래 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인중 사장과 김대중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농어촌 현장 기반 생태·체험·진로 교육 공동 기획과 운영, ▲전남지역 학생과 연계한 농어촌 가치 확산 콘텐츠 기획과 홍보, ▲공사의 이에스지(ESG) 경영 기반 사회공헌활동과 재단의 인재 육성 사업 연계이다.


협약에 앞서 공사는 전남교육 꿈실현재단과 함께 농어촌 인사이트-업(Insight-up)투어, 농업 관련 국제기구 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공동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스마트농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현장 견학 등 농어촌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농어촌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속 가능한 농어촌의 시작은 미래 세대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라며, “이에스지(ESG) 경영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 농어촌과 상생하는 미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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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지전수조사 앞두고 임차농 보호 강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전수조사를 앞두고 임차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농지임대수탁사업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 공사는 14일 일부 농지 소유주의 임대차 계약 일방 종료로 임차농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으로 종료된 임차농에게 농지은행 위탁 농지를 대체 임대농지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임차농은 임대차 계약서나 친환경 인증서 등 기존 경작 사실을 증빙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임대차 관계를 농지임대수탁사업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임차인에게 우선 임대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운영한다. 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 참여 확대에 맞춰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한다. 농지 소유주는 농지 소재지 관할 지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농지은행포털을 통해 농지 위탁 신청이 가능하며, 임대차 계약 역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활용한 전자계약 방식으로 체결할 수 있다. 계약 이후 행정 절차도 간소화된다. 공사는 임대수탁 계약 정보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과 실시간 공유해 전화만으로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지방정부에도 관련 정보를 자동 전송해 농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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