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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농협경제지주, 무허가축사 대응 TF 본격 가동

대상농가 4만6천호중 16%만 완료…전사적 역량 집중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만료일이 100여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무허가축사 대응 TF를 본격 가동했다.


축산기획본부장(상무)이 무허가축사 대응 TF팀장을 맡고, 3개반 10명으로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TF팀의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농가 컨설팅 및 지원 강화 △국회, 정부에 대한 제도개선 건의 △축산단체와의 협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그동안 농협경제지주는 전국에 무허가축사 적법화 지원조직 158개를 운영하고 농가 맨투맨 컨설팅 등을 실시하였으며, 건축법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한건축사협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에 앞장 서 왔으나 대상농가 4만 6천호 중 16%만이(10월 기준) 완료되어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TF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농협측은 밝혔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무허가축사의 적법화 진행이 어려운 것은, 환경처리 시설을 갖추어도 다른 법령에 의해 허가를 받지 못하고, 허가절차가 수개월 소요되는 등 제도적 문제에 기인한다”며 “전사적으로 무허가 축사문제 해결에 집중하여, 축산업의 기반이 붕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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