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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현장스케치/미허가축사 기한연장·특별법 촉구 환경부 앞 축산인 운집

문정진 축단협 회장 “면담 요구에도 묵묵부답 환경부장관 퇴진하라”


5일 오전 11시부터 미허가 기한연장·특별법 촉구을 위한환경부 앞 천막농성 2차집회가 열렸다.

살을 에는듯한 혹한속에서도 축산의 명운이 걸린 아닐 집회에 전국에서 대규모의 축산농가가 집결했다.

축단협과 축협조합장협 주최로 개최된 이날 생생한 현장 모습을 전한다. 



문정진 축단협회장이 축산현장의 현실을 외면하고 면담 요청에도  불응하는 등 '불통'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는 환경부장관을 성토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민들의 생존권 투쟁을 위해 투쟁할것을 거듭 다짐했다.



김홍길 한우협회장은 "수차례의 면담의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있는, 말로만 소통의 정부를 외치는 환경부 장관을 사무실에서 끌어내 축산농가들 앞에 서게 해야한다"고 울분을 토로하며 "가축분뇨법의 문제점과 원인조차 알려고하지 않는 환경부장관은 퇴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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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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