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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생계 유통가격 kg당 1,000~1,200원 전망

KREI 11월 축산관측


치킨 등 육용 닭인 육계의 생산과 가격에 대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발표된 통계 자료 등을 바탕으로 12월과 내년 상반기 육계 가격에 대해 전망해 본다.


■ 육계 가격 전망
11월 육용계 사육 마릿수는 병아리 생산이 증가해 전년보다 4.9% 많은 8,497만마리, 도계 마릿수는 육계 사육 마릿수가 늘어 전년보다 4.2% 증가한 8,442만마리로 전망된다.


11월 생계유통가격은 도계 마릿수 증가로 전년(1,192원)보다 낮은 kg당 1,000~1,200원으로 전망된다. 11월 위탁생계가격은 전년(1,377원)보다 낮으나, 전월(1,305원)과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계입식을 고려한 병아리 생산 잠재력 추정결과(평년 생산성 적용), 내년 4월까지 병아리 생산잠재력은 종계 입식 마릿수 증가로 작년보다 10% 이상 높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11월이후 저하되었던 종계 생산성을 감안하면, 잠재력은 4~6%p 추가 상승해 전년 대비 20% 내외까지 높아질수 있다. 장기적인 닭고기 공급과잉이 예상된다.


또한 12월~내년 1월 돈계 마릿수는 병아리 생산 증가로 전년보다 많을 전망이다. 12월은 종계 생산성이 저하되었던 전년보다 10.3% 증가한 8,471만마리, 내년 1월은 일평균 도계는 3.4% 증가하나 작업일수 감소로 전체 도계는 2.6% 적은 7,620만마리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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