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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촌 난치 어린이·청소년 의료지원금 1억 5천만원 전달

‘2020년 농촌사랑 의료지원금 전달식’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와 서울 영동농협(조합장 이종호)은 19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촌지역 난치 어린이·청소년 의료비 1억5천만원을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전달하는 ‘2020년 농촌사랑 의료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의료지원금은 서울 영동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농협중앙회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전국 농촌지역에서 희귀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15명을 선정하여 1인당 최대 1천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영동농협은 희귀·난치병으로 수술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가정 형편이 좋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기 위하여 2015년 후원을시작해 현재까지 39명에게 총 4억원의 의료비를 지원하여 왔으며, 이번 지원으로 54명에게 총 5억5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서울 영동농협 이종호 조합장은 “농촌지역의 복지증진과 농업인 행복을 위해 대도시농협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보자는 취지로 시작한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고,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유찬형 부회장은 “서울 영동농협의 농촌 난치 어린이·청소년 의료비 지원사업은 대표적이고 모범적인 도농상생 복지사업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 되었다”며, “농협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하여 서울 영동농협과 같은 도농상생 협력 모델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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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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