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9 (토)

  • 맑음동두천 23.7℃
  • 구름많음강릉 24.0℃
  • 맑음서울 25.5℃
  • 구름조금대전 26.9℃
  • 맑음대구 29.0℃
  • 구름많음울산 23.5℃
  • 구름조금광주 25.8℃
  • 맑음부산 23.7℃
  • 구름조금고창 24.0℃
  • 구름많음제주 23.1℃
  • 맑음강화 19.8℃
  • 구름많음보은 24.9℃
  • 구름조금금산 25.3℃
  • 구름조금강진군 25.0℃
  • 구름많음경주시 25.5℃
  • 맑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돼지 코로나19 감염 위험 과장 언론보도 즉각 중단하라”

한돈협회, 무분별한 감염병 공포심 조장 언론보도 중단 촉구
“국내 유통되는 모든 돈육 철저히 관리…안심하고 소비해 주길”

URL복사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지난 11일 바이오아카이브에 발표된 캐나다-미국 연구팀의 돼지 SARS-CoV-2(코로나19) 공격 감염 실험에 대한 연구와 관련해 최근 주요 언론에서 보도된 코로나19의 돼지 혹은 돼지고기를 통한 감염 가능성 제기가 과장된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국내산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소비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돈협회는 15일 ‘돼지의 코로나19 감염위험성 제기’에 대한 입장문 발표에서 “이번 실험은 대한수의사회 등 국내 전문가 분석결과 실험을 위해 바이러스를 통상적인 실험농도보다 10배나 높게 투여한 공격접종의 결과로 대부분 면봉과 혈액, 체액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었을 뿐만 아니라 양성 또한 바이러스 유전자양이 미량에 경미한 증세에 그쳐 감염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한돈협회는 “일부 연구 실험결과를 돼지에 코로나에 감염될 수 있다며, 돼지를 먹을 수 있는가? 의문을 제기하여 무분별한 감염별의 공포심을 조장하는 과장, 선정보도는 언론 스스로 만든 ‘감염병 보도준칙’을 스스로 파괴하는 행위”라고 지적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한돈농가들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도 무분별하고 과장된 선정보도로 예기치 않은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며 최근 코로나, ASF 등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농가들이 또다시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거듭 밝혔다.

 

한돈협회는 “국내 양돈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 시행과 국내에서 생산되고 유통되는 돈육에 대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도 안심하고 적극적인 소비해 주길 기대한다”고 호소했다.

배너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여름철 ‘맛+건강’ 동시에 챙기는 단백질 제품 출시 봇물 
유통업계, 포스트 코로나시대 증가한 확찐자 위한 제품 선보여 GS25 PB상품으로 닭가슴살 사용한 소시지 ‘닭가슴살소시지’ 출시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육박하거나 하루 건너 장마처럼 비가 내리는 변덕스러운 6월의 날씨는 곧 여름임을 알 수 있다. 얇아지는 옷차림에 비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속 집콕 생활은 그 어느 때보다 길어지면서 전 국민의 10명 중 4명이 코로나 이전보다 체중이 3kg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찐자’ 탈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유통업계는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한 관리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공급과 단백질 섭취가 필수지만 여름철에 유독 입맛과 소화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맛있고 건강한’ 간식으로 보충할 수 있는 단백질 위주의 제품을 알아봤다. ■ 건강한 일상 함께해요! ‘닭가슴살소시지’ 출시 GS25는 일상 속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PB상품 ‘닭가슴살소시지’를 17일 출시했다. ‘닭가슴살소시지’의 제조사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은 소시지에 단백질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했다. 개당 70g 기준으로 단백질 함량은 15g, 칼로리는 130kcal로 영양가 있는 단백질을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