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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전남 해남·완도·진도 관내 10개 농가 수리 및 생활·방역용품 지원 등

 

농협(회장 이성희)은 12일 전남 해남군 관내 고령 농업인 농가를 찾아 윤재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명현관 해남군수,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 및 전남농협 봉사단원 40여명이 참석하여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사랑의 PC, 에어컨, 방역 및 생활용품을 농가와 해남군 용지마을회관에 기증했다.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총 인원 8,200여명이, 75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 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 소녀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으며, 농협은 이날 수리한 농가를 포함한 해남·완도·진도 지역의 10개 농가 주택을 11월 중 수리 완료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겨울을 앞두고 고령 농업인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함께하는 농협’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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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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