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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박현 원장 취임…“산림뉴딜 달성”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23대 박현 신임 원장이 8일에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림과학 연구 100년 역사를 토대로 혁신을 추구하고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박현 원장은 중점적으로 추진할 3가지 과제로 ▲한국판 뉴딜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선도하는 산림 뉴딜 달성 ▲‘2050 탄소 제로’ 실현을 위한 산림 부문의 역할 증진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는 바이오 경제, 산림관광 등의 신산업 지원을 강조하였고,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연구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박현 원장은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토양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공직을 시작, 국립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과 과장, 연구기획과 과장 등을 거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부장, 산림정책연구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산림과학회 부회장, 한국목재공학회 이사, 국회기후변화포럼 운영위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높은 전문성과 실무능력, 기획력을 두루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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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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