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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9월 8일~11일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온라인 개최

농정원,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디지털 농업으로 대전환’ 메시지

농업 혁신성·지속 가능성·산업적 확장성 보여주는 콘텐츠 강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2021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이하 박람회)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국민이 농업을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농식품 행사를 통합·연계하여 우리 농업의 다양한 모습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올해 박람회는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디지털 농업으로 대전환’의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농업의 혁신성과 지속가능성, 산업적 확장성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 현지와 연결하여, 국내외 연사들이 경험한 스마트 농업(농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중심으로, 오늘날 농업·농촌의 변화된 위상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혁신 농업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데이터와 만난 농업이 보여주는 ‘혁신과 효율의 정밀농업’,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업의 발전과 성과, 로봇 AI를 통해 이루는 농업의 혁신적 생산과 미래의 모습을 전망한다.

 

더불어 국민들이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거나 농업·농촌 분야에 새롭게 접목해볼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최초 공개하는 언팩쇼(Unpacked Show), 국민과 농업인의 생활을 변화시킨 혁신기술을 소개하는 혁신기술영상기획전을 연다.

 

또한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의 위기 속에서 한국판 뉴딜이 지향하는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농업,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사회와 농업에 대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탄소중립 농산체제로의 전환, AI·빅터이터를 통한 농촌 ESG 실현, 포용적인 공동체 삶의 터전으로 농촌의 가능성과 발전방향을 다룬다.

 

이외에도 박람회에는 농촌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논·식량작물 등 농업생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적 농장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며, 농촌 비대면 랜선투어, 토크쇼 등 농업·농촌의 가치와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농가들의 판로지원 및 농식품 판매 확대를 위해 농식품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에 발맞춰 박람회 기간에 농협의 온라인쇼핑몰(농협몰, 라이블리)와 함께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판매기획전’을 열고, 9월 12일까지 판매한다.

 

특히 비대면 체험으로, 농촌 딜리버리 키트(강화도 화문석 소원발 만들기, 허브생활용품 등)와 화훼키트(호접란 등 4종)를 제공하고, 교육용 영상을 통해 제작법을 안내한다.

 

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회원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신명식 원장은 박람회를 통해 “우리 농업·농촌이 품고 있는 소중한 가치와 미래 비전, 그리고 변화의 중심에 선 농업의 발전상을 박람회에서 발견하시길 소망한다”며 “농업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 농정원이 언제나 국민 옆에 서 있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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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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