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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박현 원장, 홍조근정훈장 수훈

대한민국 산림과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인정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이 대한민국 산림과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홍조근정훈장은 공무원으로서 직무에 정려하여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 중 하나이다.

 

박현 원장은 1994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원 내의 다양한 연구 부서해서 근무하였으며, 바이오에너지연구과장, 연구기획과장 등을 거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 산림정책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산림과학 전반의 업무를 경험하며 높은 전문성과 기획력, 실무능력 등을 두루 갖추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박현 원장은 작년 취임한 후 한국판 뉴딜, 2050 탄소중립 등 국정현안을 반영한 연구개발(R&D) 혁신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미래 기술수요 대응 및 현안 이슈 해결을 위해 조직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임무 지향 연구개발 수행체계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로드맵을 개편하는 등 사회·환경·경제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올해 박현 원장은 ▲ICT 융복합 활용 기술 개발 연구 확대 ▲목재수확과 산림 생태계 서비스의 유지·증진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산림경영체계 수립 ▲산림생태계서비스 평가방식 정교화 및 증진방안 도출 ▲산림생명자원의 가치 극대화 ▲목재문화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올해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설립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산림과학연구 100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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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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