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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위, 한국마사회 건전화 정책추진 현장점검

가족공간 ‘루키존’ 구축 및 운영, 온라인 발매 운영실적 등 건전화 정책 추진성과 점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경 현장 방문, 건전레저산업으로의 지속 발전 당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가 지난 21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부경을 방문해 ‘제4차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에 따른 한국마사회의 건전화 정책 및 성과 등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실명구매 수단으로써 건전레저를 견인하고 있는 온라인 발매에 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등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 심 위원장은 “경마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으며, 경마를 비롯한 사행산업이 건전한 여가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마사회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렛츠런파크 부경이 가족단위 등 다양한 고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레저명소로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나아가 해외 사례와 같이 경마가 국민 누구나 즐기는 여가문화로 인식될 수 있도록 건전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감위와 한국마사회는 22일부터 렛츠런파크 서울을 중심으로 경마 이용자의 건전구매 인식을 확대하고 과몰입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감위 감독지도과와 마사회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책임경마 안내를 통한 건전구매 유도 ▲유캔센터 상담부스를 통한 과몰입 자가진단(CPGI) ▲건전경마 로드 완주 행사 등이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사감위와 마사회는 선진적인 경마문화 정착과 건전한 이용을 위해 사업장 합동점검, 불법경마 대응협력, 건전경마 홍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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