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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종합병원 필수의료 의사 인력 관리 방안 연구 진행

의료개혁 4대 과제인‘계약형 필수의사제’시행 근거 마련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종합병원 필수의료 의사 인력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정책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의료개혁 4대 과제 중 하나인 계약형 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인천지역 필수의료과 의료인력 현황을 분석할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며, 연구는 인천시가 인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 의뢰해 진행된다.


정책연구의 주요 내용은 필수의료 의사와 관련된 국내외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인천 종합병원 통계와 국내외 문헌 사례를 분석해 인천 종합병원 필수의료 의사들이 지역 내에 장기 근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정부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인천 종합병원에 대한 인식조사 설문을 포함하고 있다.


설문은 전문의의 사회인구학적 정보, 수련환경, 근무환경, 향후 근무 계획 등을 포함한 항목들로 구성되며, 2024년 의료계 집단행동 이후 인천 필수의료 전문의들의 인식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의의를 둔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천 종합병원의 필수의료 실태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시 차원에서 지역 필수의료 의사 수급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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