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20.0℃
  • 맑음서울 21.0℃
  • 맑음대전 20.3℃
  • 맑음대구 18.4℃
  • 박무울산 14.0℃
  • 맑음광주 19.3℃
  • 맑음부산 16.8℃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6.2℃
  • 맑음보은 15.4℃
  • 맑음금산 16.9℃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인천시, 설 연휴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 비상 방역 대책반 가동

발열클리닉 6개소·협력병원 18개소 운영,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
설 연휴 감염병 예방 위한 5대 개인 방역 수칙 준수 당부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호흡기 감염병·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해외 유입 신종감염병에 대비한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 인천시와 군·구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을 중심으로 12개 반 1일 28명씩, 총 168명의 비상 방역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집단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신고 및 상황 전파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과 상시 운영 가능한 격리 병상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독감 등 호흡기 환자를 위한 지원도 마련돼 있다.


발열 환자 진료를 위해 발열클리닉 6개소가 운영되며, 입원 치료를 위한 진료 협력병원 18개소가 가동된다.

 


관련 정보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자, 12세~59세 면역 저하자, 기저질환자를 위한 먹는 치료제는 설 연휴에도 문을 여는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을 수 있으며, 지정 약국에서 조제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 명절 기간 대규모 이동과 고령자와의 접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인천시는 시민들에게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기침예절 준수), 올바른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의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수칙이 강조됐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격리 병상, 발열클리닉, 협력병원, 먹는 치료제 처방 및 조제 기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고유가에 해외 대신 캠핑…한우로 즐기는 ‘스몰 럭셔리’ 인기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급등하면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캠핑과 글램핑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동 비용은 줄이되 먹거리에는 투자하는 ‘스몰 럭셔리’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인 한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메뉴 3종을 소개하며 야외 미식 수요 공략에 나섰다. 먼저 ‘한우 보섭살 감자구이’는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가 특징인 보섭살에 감자를 곁들인 메뉴다. 간장 양념에 재운 보섭살과 노릇하게 구운 감자가 어우러져 캠핑장에서 즐기기 좋은 대표 구이 요리로 제안됐다. ‘한우 등심 채소 꼬치구이’는 숯불 향과 잘 어울리는 한우 등심에 다양한 채소를 더해 캠핑 감성을 살린 메뉴다. 꼬치 형태로 조리해 아이들 간식이나 안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한우 사태 스튜’는 담백한 사태 부위를 활용한 메뉴로, 오랜 시간 끓여낸 진한 육수와 토마토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빵이나 파스타, 밥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캠핑 한 끼 식사 메뉴로 제안됐다. 민경천 위원장은 “캠핑이 대중적인 휴가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야외에서도 수준 높은 미식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