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화)

  • 흐림동두천 24.7℃
  • 구름많음강릉 23.6℃
  • 흐림서울 25.3℃
  • 맑음대전 26.4℃
  • 맑음대구 27.7℃
  • 맑음울산 25.7℃
  • 구름많음광주 27.5℃
  • 맑음부산 26.5℃
  • 구름많음고창 26.9℃
  • 맑음제주 28.0℃
  • 흐림강화 26.4℃
  • 맑음보은 24.1℃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5.9℃
  • 맑음경주시 23.4℃
  • 맑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송도향 ‘오마이갓 스파클링 봄꽃’ 인천 전통주 영예를 드높이다

대한민국 주류대상 박람회 베스트 오브 2025(Best of 2025)수상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남동구의 전통주 제조업체 ㈜송도향이 생산한 ‘오마이갓 스파클링 봄꽃’이 지난 9일 올해 대한민국 주류대상 박람회에서 비탁주 부문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2025(Best of 2025)’를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 박람회는 국내 주류산업의 권위 있는 시상 행사로 전통주의 품질 평가와 소비자 선호도 분석을 통해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비탁주 부문‘베스트 오브 2025(Best of 2025)’로 선정된‘오마이갓 스파클링 봄꽃’은 인천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원료로 발효한 전통주이다.


이 전통주는 향긋한 봄 꽃내음이 가득 담긴 새콤달콤 향긋한 고급형 쌀 스파클링 와인으로 감각적인 병 디자인과 어우러져 심사위원과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주최측은‘오마이갓 스파클링 봄꽃’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소비자 친화적 콘셉트가 돋보여, 전통주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오마이갓 스파클링 봄꽃은 국내외 유통업체에 우선적으로 입점할 수 있는 기회와 전통주 전시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 주류대상 인증마크 부착 권한 등 다양한 마케팅 혜택을 받게 됐다.


한편 인천시는 전통주 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정책으로는 양조장을 관광 문화 공간으로 개발하거나 인천시 주요 행사와 연계한 판촉 행사 운영, 그 외에 국내외 주류 박람회 참가 지원과 온라인 유통망 구축 등이 있다.


박중우 시 농축산과장은“이번 수상은 인천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양조장의 특색을 살리고, 전통주가 시민 일상 속에서 친근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 8월 개최…국산 벌꿀 가치 알린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이사장 송인택)는 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시료를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품질 벌꿀을 생산하는 양봉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숙성꿀은 꿀벌이 꽃에서 채집한 꿀을 벌집 안에서 충분히 숙성시켜 수분을 낮춘 뒤 벌집을 밀개로 덮어 완성한 벌꿀이다. 자연 상태에서 충분한 숙성을 거쳐 생산되는 만큼 품질이 뛰어난 벌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산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천연숙성꿀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 양봉농가가 직접 생산한 천연숙성꿀이다. 출품된 시료는 국내 검사자료와 전문 분석자료, 외부 전문가의 종합 검토를 거쳐 협회가 정한 인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 협회는 이번 대회가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