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16.7℃
  • 맑음대전 22.5℃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20.8℃
  • 맑음광주 22.9℃
  • 맑음부산 20.7℃
  • 맑음고창 22.8℃
  • 맑음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7.1℃
  • 맑음보은 19.9℃
  • 맑음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22.0℃
  • 맑음경주시 22.6℃
  • 구름많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인천시, 소상공인 위기 극복 돕는다

점포환경·홍보·스마트기술 구축 등 맞춤형 지원…총 155개 업체 선정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올해 1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환경개선(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등), 홍보와 광고(홍보물 제작, 온라인 홍보 등), 스마트기술 구축과 위생·안전(키오스크 구입, 매장 방역, 감시 카메라 설치 등) 등이다.


신청업체는 이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10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시에 등록돼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단위사업 및 신청업체별로 지원 금액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수목원 산림박물관, 전시환경 개선 위해 5월 18일부터 임시 휴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산림박물관 전시환경 개선 공사를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연말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국립수목원은 산림박물관의 노후 전시환경 개선과 미래형 산림문화 플랫폼 조성을 위해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마지막 관람은 5월 17일까지 가능하다. 현재 산림박물관에는 안동 임하댐 수몰지구에서 발굴한 둘레 6.2m 규모의 느티나무를 활용한 ‘느티나무 상징목’을 비롯해 1천년의 역사를 기록한 ‘나이테 표본’, 국내외 주요 목재 수종을 비교할 수 있는 ‘목재 표본’ 등이 대표 전시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5개의 줄기가 하나로 합쳐져 자란 느티나무 상징목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아온 상징 전시물이다. 1987년 개원한 산림박물관은 국내 1호 산림 전문 박물관으로,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기존 산림문화유산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디지털·체험형 콘텐츠와 복합문화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 동안 박물관 내부 출입은 전면 통제되지만, 국립수목원의 숲길과 야외 전시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공사 전까지 관람객들이 현재 전시 공간과 유물들을 마지막으로 관람하고 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