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침구 브랜드 프렌치럭셔리(French Luxury)가 오는 3월 13일부터 3월 26일까지, 잠실 롯데백화점 9층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진행된 팝업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로,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프렌치럭셔리 제품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팝업은 총 14일간 진행되는 프렌치럭셔리 최장기간 팝업 행사로,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에서는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인 구름이불과 구름 패드, 등받이 샴, 베개커버 등 침구 라인업을 비롯해 프렌치 감성의 앞치마, 블랭킷, 잠옷, 키즈 이불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최대 62% 할인 혜택이 적용돼 프렌치럭셔리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포근한 사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잠실 롯데백화점 팝업을 통해 프렌치럭셔리의 다양한 침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로 인해 판단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평소에는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도 막상 만취 상태가 되면 습관적으로 운전대를 잡게 되는 운전자가 많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단순 적발 만으로도 처벌 수위가 상당히 높고 음주운전으로 인해 대인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다면 강도 높은 처벌을 피할 수 없다. 2019년 6월 25일 윤창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상습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강화되었다.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게 되어 피해자가 부상 또는 사망하였을 때 감형을 위해 피해자와 합의를 시도하게 되는데 피해자와의 합의금은 해마다 그 평균치가 높아져 사실상 음주로 적발되어 처벌받게 되면 형사책임과 금전적 책임, 면허취소와 같은 각종 행정책임까지 더해져 사실상 사회생활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일부, 음주 직후에 대리기사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만 전날 마신 숙취가 다음 날까지 이어져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위드마크 공식에 따르면 70kg의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소주 2병을 마신 경우 5시간 수면 후에도 혈중알코올 농도는 0.05%가 산출되어 면허정지 이상의 처벌을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진)는 10일 AI 로봇 기술 기업인 로봇웨어에이아이와 양계산업의 지능형 IoT 및 AI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계농가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데이터 기반의 정밀 사양관리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AI 기반 양계 관리 로봇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AI 기반 양계 체중 측정 및 데이터 분석 로봇 기술, 스마트 사양관리 시스템 구축과 현장 실증, 생산성 향상 및 질병 예방을 위한 데이터 기반 연구,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특히 AI 로봇 기술을 활용해 개체 또는 군 단위 체중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함으로써 농가의 사양관리 효율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진 대한양계협회 회장은 “양계산업은 인력 부족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양계 기술이 양계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스마트 축산 기술 도입을 확대하며 양계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10일, 재난 안전 분야의 우수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9년에 제정한 ‘ISO 22301’은 ‘업무 연속성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각종 재해나 재난 등으로 기관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정상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해 부여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모범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재수립 △재난 안전 전담 부서 신설 △재난 매뉴얼·절차서 마련 등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축 방역 지원과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 확보 등 국민과 근로자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이력제를 통한 방대한 축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 질병 확산 예방 지원 △위해(危害) 축산물 유통 차단 △등급·이력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 체계 구축 등 재난의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는 전방위적 대응망을 가동 중이다
CJ제일제당이 설탕, 밀가루, 전분당 등 국내 식품 산업의 핵심 원재료 시장을 둘러싼 담합 이슈에 연이어 직면하게 되었다. 이미 설탕 가격 담합에 대해 수천억원 규모의 과징금이 확정된 가운데 밀가루와 전분당까지 조사가 확대되면서 규제 리스크와 재무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대한제분 등 제당업체들이 설탕 가격을 담합했다며 총 40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담합으로 발생한 매출액은 3조2884억원에 달하며 매출의 약 12% 수준이 과징금으로 산정됐다. 이 가운데 CJ제일제당의 과징금은 1506억89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2021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설탕 가격의 인상과 인하 시기, 폭 등을 경쟁사와 사전에 합의한 것으로 판단했다. 설탕은 음료와 과자, 제과·제빵 등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사용되는 핵심 원료로, 가격 변동이 가공식품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졌다. CJ제일제당은 과징금 확정 당일 대국민 사과와 함께 대한제당협회 탈퇴, 임직원의 경쟁사 접촉 금지, 원가 연동형 가격 결정 시스템 도입 등을 포함한 재발 방지 대
“원금 보장됩니다.” “매달 3% 확정 수익 드려요.” “손실 나면 회사가 메꿉니다.” 최근 투자 사기 사건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문구다. 코인, 해외선물, 채굴, 자동매매, 리딩방 등 외형은 서로 다르지만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으고 확정 수익을 약속하는 구조는 공통적이다. 수사기관이 이 같은 유형에서 가장 먼저 들여다보는 혐의가 바로 유사수신행위다. 유사수신행위는 금융업 인허가 없이 자금을 모집하면서 원금 보장이나 확정 수익을 약속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명목이 ‘투자금’이 아니라 ‘회원권’, ‘컨설팅비’, ‘조합 출자금’, ‘프로젝트 참여금’ 등으로 되어 있다고 해서 본질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실제 판단에서는 자금이 어떤 방식으로 모였는지, 그리고 투자자를 상대로 어떤 홍보 문구가 사용됐는지가 핵심 기준이 된다. 특히 “손실 없음”, “확정 수익”, “원금 보전”과 같은 표현이 강조됐다면 계약서에 투자 위험을 고지하는 문구가 일부 포함되어 있더라도 책임을 피하기는 쉽지 않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최정욱 변호사는 “수사기관은 통상 세 가지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첫째, 자금 모집 대상이 지인을 넘어 불특정 다수로 확대됐는지 여부다. 둘째, 광고나
‘축산의 고유 가치와 디지털 이행’이라는 주제 아래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 6개 생산자단체가 공동 주최한 202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조직위원장 이승호 (사)한국낙농육우협회 회장, 이하 KISTOCK 2025)의 마무리를 위한 결과보고회와 함께 차기 2027년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업무 이관식이 개최됐다. 지난 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공동주최단체장을 비롯, 각단체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KISTOCK 2025 결과보고회’에서는 지난 박람회에 대한 평가와 개선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승호 조직위원장은 “업계 전체가 불황으로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참가업체는 물론 전국의 축산농가와 각 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잘 마치게 되었음에 감사드린다”는 소회와 더불어, “대한민국 축산의 대표 박람회로서 그 모습에 뿌듯함을 느낌과 동시에 우리 축산의 미래를 제시하는 기회로 만들어가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과 송구스러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음 박람회에서는 보다 희망찬 미래상을 제시하고 축산인의 자긍심을 한껏 드높이는 계기로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며, “지난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신 공동주최 단체 실무관
정부는 강호동 중앙회장을 비롯한 농협 간부들의 특혜성 대출, 횡령,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의 농협중앙회, 자회사, 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 9일 발표됐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농식품부가 실시한 선행감사의 후속조사로, 운영 실태 전반과 추가 사실규명이 필요했던 38건, 익명제보를 바탕으로 선정된 12개 회원조합에 대한 조사를 포함했다. 감사 결과, 농협 핵심간부들의 위법 행위와 전횡, 특혜성 대출 및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사례가 광범위하게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작동하지 않는 내부 통제 장치와 금품 수수에 취약한 선거제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총 96건(잠정)에 대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농협개혁추진단’ 논의를 통해 근본적인 개혁 방안을 마련 중이며 곧 발표할 계획이다. 주요 감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들의 비리 및 독단적 운영이 확인됐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현 중앙회장은 농협재단 핵심간부를 통해 사업비를 유용해 선물 및 답례품을 조달하고,
몸캠피싱 대응 전문기업 코드24(KODE24)가 ‘2026 대한민국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2026 대한민국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은 스포츠동아가 주최로 소비자 신뢰도와 서비스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코드24는 몸캠피싱 피해자 대응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IT 보안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대응 기술을 기반으로 피해 영상 유포 차단 및 해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무료 상담 시스템을 운영해 피해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 협력을 확대하여 일본 대학 및 공공기관들과의 MOU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일본 내 몸캠피싱 피해자 대응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코드24 측에 따르면 현재 일본 피해 사례도 월 100건 이상 해결하며 글로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드24 관계자는 “몸캠피싱은 단순한 개인 범죄를 넘어 국제적인 사이버 범죄 형태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에서 축적한 대응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본 등 해외 피해자 지원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드24는 2026년을 기점으로 정부 지원
대구 지역 예비부부를 위한 대구결혼박람회 ‘대박웨딩박람회 시즌32’가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구 대박웨딩박람회’에서는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웨딩플래너와 엄선된 웨딩업체들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웨딩메르디앙, m스타하우스, 퀸벨호텔, 파라다이스, AW호텔, 칼라디움, 엑스코인터불고, 그랑파티오 등 주요 웨딩홀과 함께 석미송, 마리스포사, 소유드블랑, 리아, 아이테오, 아델, 로즈로사 등 다양한 스드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업체들을 통한 할인 및 추가 혜택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HK테일러와 디바인핸즈의 예복 할인, 순한복의멋 BY 이연이 등의 한복 할인 혜택, d102·에테르주얼리 등 예물 브랜드의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참가 고객 전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웨딩 상품권과 모바일 무료입장권을 증정해 빠른 입장을 지원한다. 방문객 전원이 참여 가능한 ‘룰렛 행사’를 비롯해 커피 쿠폰, 본식 스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관계자는 “예복, 예물, 한복, 가전과
미용 프랜차이즈 리안헤어(RIAHN HAIR)가 ‘과천지식정보타운역점’을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리안헤어 과천지식정보타운역점’은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최신식 설비를 갖추어 방문 고객들에게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디자이너들이 상주하여 고객 개개인의 니즈에 맞춘 1:1 맞춤형 스타일 컨설팅을 선보인다. 리안헤어는 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해 지역 주민과 인근 직장인들을 위한 파격적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펌과 염색 시술에 대해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최상의 서비스로 과천 지역을 대표하는 헤어 살롱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최근 촉법소년 연령에 관하여 압도적 다수의 국민은 최소한 한 살은 낮춰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었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은 단순한 “처벌 강화”가 아니라, 형사책임 연령(형법 제9조)과 소년보호체계(소년법상 보호처분)의 경계선을 어디에 그을 것인가의 문제이다. 현행법은 14세 미만 형사미성년(불처벌)을 원칙으로 하되, 10세 이상 14세 미만은 촉법소년으로서 보호처분만이 가능한 구조이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이 필요한가에 관한 논쟁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지만, 이번 정부 국정과제에 ‘촉법소년 연령 기준 현실화’가 포함되고, 법무부가 TF를 구성해 소년법·형법 개정을 검토·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국가 차원의 정책 아젠다로 올라왔기 때문에 촉법소년 연령이 하향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할 것이다. 다만 촉법소년연령 하향이 범죄로부터의 사회 안전을 보다 강화되는 결과로 이어질지에 관하여는 다음의 질문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첫째, 촉법소년에 대한 ‘처벌 공백’ 상태에 있는가이다. 촉법소년은 ‘형사처벌’은 받지 않더라도, 현재도 10세 이상이면 보호처분이라는 형태로 국가의 공권력 개입이 가능하다. 국가인권위원회도 “현행 제도에서도 일정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5일 세종시 본부 주차장에서 현대자동차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와 협력해 소속 직원 차량과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혹한기와 제설제 노출로 인한 차량 하부 부식 및 주요 부품 노후화 등 잠재적 결함을 사전에 점검하여, 전국 가축 방역 현장에서 운행되는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생방역본부 전무이사이자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직접 참여해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안전 운전과 기본 점검 습관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현대자동차 전문 정비팀은 ‘비포서비스’ 일환으로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엔진오일과 냉각수 상태, 와이퍼와 등화장치, 워셔액 보충 등 차량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미리 발견하고 정비해 운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김태환 본부장은 “방역 현장의 안전은 철저한 장비 점검에서 시작된다”며,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직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안전 문화를 위해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앞두고 회사가 임원 퇴직금 지급 기준을 손질했다. 사장과 부사장 등 최고경영진 지급 배수는 높이고 중간 임원 직급 기준은 낮추는 내용이다. 자본준비금 11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도 같은 주주총회에 올라왔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안을 상정한다. 직급별 지급 배수를 다시 정하는 내용이다. 사장급 지급 배수는 기존 3.5배에서 4배로 올라간다. 창업주 강덕영 회장과 같은 수준이다. 부사장 배수도 3배에서 3.5배로 높아진다. 반면 실무를 맡는 임원층 기준은 낮아졌다. 상무급 지급 배수는 2.5배에서 2배로 조정된다. 기존 규정에 포함됐던 이사와 이사대우 직급은 명단에서 빠졌다. 경영진 보수 기준은 높아졌지만 중간 임원 기준은 오히려 내려간 셈이다. 개정 규정은 시행 이전 기간에도 적용된다. 시행일은 주총 당일인 3월 24일이다. 재직 중인 임원에게는 2023년 4월 1일부터 변경된 기준이 적용된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강원호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도 함께 상정됐다. 강 대표가 퇴직할 경우 최근 3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3일 본부장과 각 부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0월 말까지 9개 소속기관이 순차적으로 한 달씩 ‘특별 안전기간’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기관은 자율 안전점검,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 안전교육 강화 등 안전보건활동을 집중 추진하며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통해 자율안전문화와 위험성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달식에서는 2025년 동안 안전사고와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경북도본부에 ‘무재해 특별상’을 수여했다. 경북도본부는 업무 전 안전점검 회의(TBM) 등 체계적인 예방활동과 구성원의 자율적 실천으로 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실천한 점이 인정됐다. 캠페인 첫 주자로는 전북도본부가 선정됐으며, 김태환 본부장으로부터 무재해 깃발을 전달받았다. 이후 다른 소속기관들도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올해 안전활동 목표는 중대사고 발생 제로”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실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