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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파주 문산천 야생조류 분변서 AI 검출…올가을 세번째

농식품부, 11일 파주 한강 하구 분변 AI는 저병원성 확진

경기 파주 문산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항원 검출됐다. 올가을 들어 세번째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 문산천 인근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검사한 결과 17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검출지점 중심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정하고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올 가을들어 AI 항원이 검출된 것은 지난 6일과 11일에 이어 세번째다.

AI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3~4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지난 11일 경기 파주 한강 하구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17일 저병원성 AI(H5N2형)로 최종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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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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