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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진주교대부설초·경북 계림중 ‘우유급식 최우수학교’ 영예

낙농진흥회, 초등·중등부문 12개학교 선정
10월 8일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식서 시상

’19년도 우유급식 최우수학교로 우유급식을 2차례 나눠서 실시하는 진주교대부설초교와 우유급식률이 80.2%에 달하는 경북 계림중학교가 초등부문과 중등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세계학교우유의 날을 기념해 학교우유 급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 발굴·보급을 위해 선정하는 우유급식 우수학교로 12개학교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심사결과 초등부문 최우수학교에 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가 선정됐으며, 제주 아라초, 충남 부여초, 충북 화산초, 서울삼전초, 대전송촌초 등 5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중등부문 최우수학교에 경북 계림중학교를 비롯 인천 부평동중, 경기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영석고, 충남 천성중, 광주 보문고, 충남 부여고 등 5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초등부문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진주교대부설초교는 우유급식을 하루 2차례로 나눠서 실시(아침 대용 급식, 체육활동 후 급식), 효율적인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돋보였으며, 특히 우유 관련 교육과 차와 음악이 있는 영양 상담실 운영을 통해 우유 기피학생 음용지도 등 우유급식 운영 및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등부문 최우수학교에 경북 계림중학교는 우유급식률이 80.2%로 전국 중학교 평균 35%에 비해 두배이상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우유급식 위생관리, 요일별 백색우유 순환급식, 배식지도 등 모범적 급식 운영과 급식식단에 우유요리 메뉴 활용, 방과후 교육 등을 통한 우유급식 확대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우유급식 우수학교의 지속적 발굴을 통해 우유급식 우수사례가 널리 전파되어 학교우유급식 확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8일 개최되는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식서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교 12개교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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