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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진흥회, ‘우유 꿀조합 찾기’ 이벤트 진행

6월 12일까지…참가자 전원 유제품 기프티콘 제공

 

‘코로나19’ 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SNS 홍보 2차 이벤트’가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우유와 가장 잘 어울리는 대상을 찾아 함께 찍은 사진에 재미있는 제목을 붙이는 ‘우유 꿀조합 찾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유제품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우수작품상 상위 2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조로워진 일상 속에서 우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면에서 매우 의미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 이라며, “이벤트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낙농업계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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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열대야에 수분관리 비상…“물만큼 중요한 한 잔의 우유”
올여름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보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경우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로 꼽힌다. 이 가운데 물뿐 아니라 체내 수분을 보다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는 수분과 함께 유당, 단백질, 지방, 전해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량의 당류와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음료가 물보다 체내 수분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유에 함유된 유당과 단백질, 지방은 위에서 천천히 소화되면서 체내 수분이 보다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 속 나트륨은 체내 수분 보유를 돕고 소변 배출을 줄여 수분 손실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물과 우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섭취하게 한 뒤 4시간 동안의 소변량을 측정해 음료별 수분 보유 지수(Beverage Hydration Index)를 비교한 결과, 우유가 물보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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