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5.6℃
  • 맑음광주 1.6℃
  • 맑음부산 7.4℃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6.1℃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낙농

10월부터 우유 원유값 ℓ당 88원, 가공원유값 87원 인상

낙농진흥회, 8월 10일 이사회서 최종 확정

오는 10월부터 신선 유제품에 사용되는 음용유용 원유기본가격을 전년대비 88원 오른 1,084원, 치즈, 연유, 분유 등 가공유용 원유기본가격을 87원 오른 887원으로 결정했다.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27일 개최된 ‘용도별 원유기본가격 조정 협상 소위원회’ 제 11차 회의에서 용도별 원유 기본가격 인상안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음용유용 가격은 협상범위가 69∼104원/ℓ인 상황에서 생산비 상승 및 흰우유 소비감소 등 낙농가와 유업계의 어려움을 모두 감안했고, 가공유용 가격은 협상범위가 87∼130원/ℓ이나 수입산 유제품과의 가격경쟁을 위해 협상 최저 수준에서 결정했다.

 

또한,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원유기본가격 인상시기를 8월 1일에서 2개월 연기해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한편 낙농진흥회는 8월 10일 이사회를 개최해 협상 소위원회에서 합의한 사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