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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진흥회, 낙농체험목장협회 상반기 워크숍 개최

‘수요자 맞춤형 낙농체험 프로그램 운영방안’이라는 주제로 2일간 진행
창의융합형 학습과 연계된 ‘현장학습형 체험 프로그램’ 개발 예정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와 한국낙농체험목장협회(회장 안상섭)는 ‘수요자 맞춤형 낙농체험 프로그램 운영방안’ 이라는 주제로 ‘23년 한국낙농체험목장 상반기 워크숍을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충남 예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낙농체험사업 운영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 ▲낙농체험에서의 스토리텔링 발굴과 활용 ▲창의적 체험학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농촌체험학습장에서의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방안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창의융합형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했던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김성기 사무국장은 ‘창의융합형 체험학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이라는 주제로 낙농체험에서의 창의적 체험학습 활용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전통문화체험학교 이명한 원장은 ‘농촌체험학습장에서의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방안’ 이라는 주제로 농촌체험과 창의융합형 교육과의 연계 사례를 소개했다.

 

낙농진흥회는 성공한 농촌체험의 모델로 부각된 낙농체험에 최근 교육부와 학교에서 핵심키워드로 강조하고 있는 ‘창의융합형 학습’과의 접목을 통한 현장학습형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단순체험 위주로 진행되어온 낙농체험에 교육과정과 연계된 현장학습형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여러번 목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며 “학생들이 낙농을 이해하고, 우유음용에 대해 배울 뿐만 아니라 ‘식생활교육’과 ‘진로교육’까지 이어진 창의적 체험활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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