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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원유생산 예측 정확성 높여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기반 마련한다

낙농진흥회-농협 젖소개량사업소, 낙농산업 데이터 연계·지속적 상호 협력체계 구축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와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소장 최완용)는 4일, 진흥회 대회의실에서 원유생산 예측 정확성을 높여 선제적 원유 수급안정 대책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낙농산업 통계자료(유우군 능력검정자료, 농가별 원유 생산실적 등)를 체계적으로 연계·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원유생산 예측 정확성 및 분석 효율성 향상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정확성과 신뢰성이 향상된 농가 단위 원유생산예측모형을 고도화하고, 원유 계획생산 지원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향상된 낙농통계 자료의 활용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분석환경을 구축하여 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통계 활용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두 기관은 데이터 항목의 표준화와 매핑 테이블 구축, 정기적인 파일 교환 체계 마련은 물론, 향후 Open API 기반의 실시간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선영 낙농진흥회장은 “제도와 정책이 아무리 잘 설계되어 있더라도, 그 기초가 되는 통계의 정확성과 자료의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실효성 있는 제도를 추진하기 어렵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통계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낙농산업의 현실을 보다 명확히 진단해 순환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 젖소개량사업소 최완용 소장은 “두 기관의 데이터 연계는 산업현장 중심의 분석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과학적 분석 기반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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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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