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목)

  • 맑음동두천 21.4℃
  • 구름많음강릉 16.5℃
  • 맑음서울 23.8℃
  • 맑음대전 22.7℃
  • 맑음대구 17.2℃
  • 구름많음울산 17.1℃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18.0℃
  • 맑음고창 18.0℃
  • 맑음제주 19.4℃
  • 맑음강화 20.2℃
  • 맑음보은 20.3℃
  • 맑음금산 19.7℃
  • 맑음강진군 18.9℃
  • 흐림경주시 17.4℃
  • 맑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낙농

낙농진흥회, ‘찾아가는 우유교실’ 낙농가 강사 2차 모집

8월 2일까지 접수, 집체교육을 거쳐 ‘24년 강사로 활동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성장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우유교육을 진행해줄 ’찾아가는 우유교실‘의 2차 낙농가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낙농가 강사 2차 모집은 7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접수 중에 있으며 신청자격은 낙농목장 경력 5년 이상인 낙농가로서 학생들에게 낙농산업과 우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자적 마인드를 갖춘 자이다.

 

올해 3월에 실시한 1차 모집에서는 12개 목장에서 선발된 16명의 강사들이 집체교육을 거쳐 ‘23년 낙농가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2차 모집을 통해 선발된 강사들은 8월 중 집체교육을 거쳐 ‘24년부터 낙농가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집체교육에서는 강사역량 강화를 위한 현직 대학교수·초등교사를 초청하여 ▲초등교육과정의 이해 ▲강의전달법 ▲모의강연 및 피드백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2년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우유교실‘은 전국 10개 지역의 54개 초등학교에서 188회에 걸쳐 4,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7월 현재까지 2,68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낙농가 강사로 활동 중인 해뜰목장 안상섭 대표는 “교육현장에서 낙농과 우유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호기심을 갖고 낙농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찾아가는 우우교실‘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우유교실‘을 향후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진로교육과 연계된 중학교 교육까지 범위를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미래의 우유 소비자인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조기 교육함으로써 낙농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우유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선순환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어촌공사, 농지전수조사 앞두고 임차농 보호 강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전수조사를 앞두고 임차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농지임대수탁사업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 공사는 14일 일부 농지 소유주의 임대차 계약 일방 종료로 임차농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으로 종료된 임차농에게 농지은행 위탁 농지를 대체 임대농지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임차농은 임대차 계약서나 친환경 인증서 등 기존 경작 사실을 증빙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임대차 관계를 농지임대수탁사업으로 전환할 경우 기존 임차인에게 우선 임대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운영한다. 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 참여 확대에 맞춰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한다. 농지 소유주는 농지 소재지 관할 지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농지은행포털을 통해 농지 위탁 신청이 가능하며, 임대차 계약 역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활용한 전자계약 방식으로 체결할 수 있다. 계약 이후 행정 절차도 간소화된다. 공사는 임대수탁 계약 정보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과 실시간 공유해 전화만으로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지방정부에도 관련 정보를 자동 전송해 농지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