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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복지 사각지대 서울 시민에게 한돈 기부

서울시에 앞다리 24톤·뒷다리 36톤 등 3억원 상당 한돈 전달
하태식위원장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이어갈 것”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협과 돈가하락으로 그 어느때보다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돈농가들이, 자신들보다 더 힘들게 여름을 버티고 있는 서울 시민들을 위해 한돈 기부에 뜻을 모았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서울시청을 찾아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돈 기부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원이 정무부시장, 하태식 위원장 외에도 이정배 서울경기양돈조합장, 손종서 한돈협회 부회장, 정상은 한돈자조금 사무국장 등이 참여해 한돈농가의 입장을 전달하고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에서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에서 주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앞다리 24톤, 뒷다리 36톤 등 총 60여톤, 약 3억원 상당의 한돈이 전달됐으며, 서울시 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하태식 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식재료인 한돈을 제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실천하게 됐다”며 “한돈농가들은 국민들의 한돈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이 정무부시장은 “서울시는 복지 사각지대 시민들의 삶에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한돈농가의 기부는 여름철 영양보충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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