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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농식품부, 올해 HACCP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지자체 선정

2021년 도축장·집유장 HACCP 운용 적정성 조사·평가 결과 

올해 HACCP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에 도드람에프엠씨, (주)하림(익산), 남양유업 천안신공장이 최우수 지자체에는 전북이 각각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매년 전국 도축장과 집유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수준을 조사·평가하고 있으며, 올해 전국 186개의 도축장·집유장에 대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조사·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조사·평가 결과, HACCP 운용 수준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일부 미비한 사항이 확인된 작업장이 있어 보완토록 하고, 재평가를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여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도축장 총 131개소 중 123개소(94%)는 적합이었으며, 보완이 필요한 ‘재평가’ 대상 도축장은 8개소(6%)로 나타났으며, 집유장 총 55개소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조사·평가에서 보완이 필요한 재평가 대상 도축장·집유장은 관할 시·도에 통보하고, 시·도 주관의 재평가를 실시하여 HACCP 운용 수준을 개선·관리한다.


또한 조사·평가 결과를 기초로 하여 농식품부는 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HACCP 베스트 도축장·집유장과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농식품부와 소비자단체는 HACCP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으로 최우수·우수 작업장 10개소, 지자체 2개소를 선정, 농식품부 장관상을 시상했고, 소비자단체는 HACCP 운용 수준을 향상시킨 도축장·집유장 3개소를 선정해 소비자단체장상을 시상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단체, 도축·집유업계, 지자체 관계자 등에게 도축장·집유장의 HACCP 운용 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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