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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올바른 낙농정책 수립되도록 협회가 선두에 나서야” 

2022년도 한국낙농육우협회 업무 개시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2022년 새해를 맞아 3일 아침, 협회직원들은 협회 사무실에서 2022년도 시무식을 갖고 임인년(壬寅年) 새해 업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승호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우유가격 제도개선이란 명분으로 자의적 해석과 무법적 조치를 마다치 않고 가해진 농식품부 압박이 올해는 더욱 노골화되고 구체화될 것”임을 지적하고, “이미 농식품부는 회유와 협박, 그리고 묵살을 병행해왔던 것처럼, 올해도 정부주도의 제도개악을 관철시키기 위해 언론을 통해 낙농가를 고립시키는 여론전은 물론, 농가간의 여론마저 와해시킴으로 협회의 대응을 무력화할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처럼 거대한 벽처럼 존재하는 정부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항시 낙농의 특수성에 입각한 올바른 정책이 수립되도록 농가단합을 통한 협회의 역량발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늘 농가현장과 결을 함께 한다는 자세로, 낙농육우산업의 안정을 가로막는 각종 동향에 예의주시하는 한편, 그에 합당한 대응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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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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