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26.9℃
  • 구름많음강릉 21.3℃
  • 맑음서울 26.1℃
  • 구름많음대전 26.2℃
  • 맑음대구 27.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5.5℃
  • 맑음부산 25.7℃
  • 맑음고창 24.9℃
  • 맑음제주 24.8℃
  • 맑음강화 22.0℃
  • 구름많음보은 25.3℃
  • 구름많음금산 24.6℃
  • 맑음강진군 27.9℃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낙농

낙농육우협회 여성분과위원회, 2023년도 임원회의 개최

젖소질병·방역교육 겸한 여성낙농인 경쟁력강화 교육 실시
4월 11일 경남 시작 6월까지 전국 10개 권역 순회 예정

 

한국낙농육우협회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김영숙)는 3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3년도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2023년도 여성분과위원회 사업계획 수립과 여성낙농인 교육 세부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여 국산우유 소비확대를 위한 우유소비홍보활동과 목장경영 능력향상 및 여성지도자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여성분과위원회 위원 일동은 “각종 생산비 증가와 우유소비 침체를 비롯한 여러 경영 악재 속에 놓인 낙농현실이지만, 여성낙농인들 스스로 우유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참여로 농가 경쟁력을 배양함으로써 낙농산업 발전에 일조하자”며 목소리를 모았다. 

 

이에 지역축제 등 행사에서 소비자들에게 우유요리법과 우리우유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젖소질병 및 방역 교육을 겸한 여성낙농인 경쟁력강화 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오는 4월 11일 경남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국 10개 권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또한 2박3일 집합교육으로 이뤄지는 여성낙농인 목장경영전문화 교육을 8월초 대전에서 실시키로 하고, 교육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농가부담을 낮춰 1인당 10만원 참가비로 교육생을 모집키로 하였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 실시할 여성낙농인 해외선진지 연수는 오는 8월에 있을 목장경영전문화교육 이수자 중 선발될 성적우수자와 2019년 교육때 기선발된 인원에게 참가자격이 부여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청, 장마철 축산재해 대비 현장기술지원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장마철 축산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축사 침수와 축대 붕괴, 정전, 사료 부패 등 축산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축사 내부 습도가 높아지고 외부 오염물이 유입될 경우 가축 스트레스와 질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은 축산농가에 축사 주변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와 옹벽은 미리 점검·보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침수 우려 지역의 전기시설은 누전 여부와 차단기 작동 상태를 확인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기시설 점검과 보수 과정에서는 감전이나 화재 위험이 있는 만큼 농가가 직접 작업하기보다 전문업체를 통해 점검과 보수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사료는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밀폐 보관하고, 침수된 사료는 즉시 폐기해야 한다. 집중호우 이후에는 축사 내부를 신속히 환기·건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가축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5월부터 9월까지 한우·젖소·돼지·오리 등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