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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농협 젖소개량사업소, ‘젖소 개량 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전남낙협·순천대와 현장 밀착형 컨설팅 제공 가능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는 14일 순천시 소재 전남낙농농협(이하 전남낙협)에서 전남낙협, 순천대학교와 함께 ‘젖소 개량 컨설팅’ 추진을 위한 산학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호상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장, 정해정 전남낙협 조합장, 서강석 순천대 교수가 함께 하였으며, 세 기관은 앞으로 농가의 젖소 개량 방향설정과 계획교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젖소 개량 컨설팅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호상 젖소개량사업소장은“국내 육종 전문가들이 많지 않아 농가들과 소통이 어렵고, 유전능력 활용에 대한 농가 인식이 낮아 정교한 계획교배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젖소 개량 컨설팅을 통해 축산농가의 운영 효율성 증대, 실익향상에 보탬이 될 거라 생각하며 관련 농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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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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