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5.6℃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6.9℃
  • 맑음제주 12.7℃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농식품부, 식품물가 안정위한 현장방문 릴레이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 오리온 본사 방문
 애로사항 청취·물가안정에 대한 협조 당부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30일 오후 1시 30분, 국내 대표 제과기업 오리온 본사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갖고, 과자 원료 구매 여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가안정에 대한 기업의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간담회에서 오리온 관계자는 자사 과자 원료로 쓰이는 조제땅콩 수입가격이 땅콩 주 생산국인 중국의 작황 악화 등의 영향으로 상승하면서 원가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며, ‘24년 조제땅콩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을 정부에 요청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2024년 가격인상 계획은 없다”며 “과거 제품의 양을 꾸준히 늘려온 것처럼, 기술 혁신과 원가절감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국산 땅콩과 수입 조제땅콩 시장이 생식과 가공용으로 각각 분리되어 있는 점, 물가안정을 위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할 필요성이 높은 점 등을 감안하여 조제땅콩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을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재한 실장은 “할당관세가 소비자가격 안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업계가 더욱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자”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