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목)

  • 흐림동두천 26.8℃
  • 구름많음강릉 22.6℃
  • 흐림서울 28.4℃
  • 구름많음대전 26.0℃
  • 구름많음대구 26.7℃
  • 흐림울산 22.9℃
  • 흐림광주 24.9℃
  • 흐림부산 22.2℃
  • 흐림고창 26.2℃
  • 흐림제주 24.4℃
  • 흐림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7.2℃
  • 구름많음금산 27.8℃
  • 흐림강진군 24.6℃
  • 흐림경주시 24.1℃
  • 흐림거제 21.7℃
기상청 제공

장태평 농어업위원장, ‘파리국제식품박람회’ 방문

세계 식품산업 트렌드 살피고 K-food 성장 가능성 모색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장태평 위원장은 지난 20일 ‘2024 파리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 2024) 현장을 찾아 박람회에 참여한 식품기업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한국관을 설치하고,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K-푸드 선도기업관을 운영해 우리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장태평 위원장은 우리 식품기업의 부스뿐 아니라 신기술을 선보이는 다른 국가들의 부스를 참관해 세계식품산업의 트렌드를 살피고,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주최한 니콜라 트렁소(Nicola Trenteseau) SIAL PARIS 회장을 만나 “K-푸드가 유럽인과 세계인의 보편적 식습관이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식품기업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풀무치, 국내 10번째 식품원료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식용곤충인 풀무치를 일반식품 원료로 공식 인정하면서 식용곤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식용곤충 ‘풀무치’를 한시적 식품원료에서 일반식품 원료로 전환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풀무치는 국내에서 10번째로 식품원료로 인정된 식용곤충이 됐다. 풀무치는 메뚜기목 메뚜기과 곤충으로 기존 메뚜기보다 몸집이 크고 사육 기간이 짧아 생산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과자와 선식, 분말, 초콜릿, 토핑류 등 다양한 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사육 조건과 제조공정, 영양성, 위해요소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식품 소재화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토대로 2021년 식약처 안전성 심사를 통과해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받았으며, 이후 일반식품 원료 전환을 추진해 이번 등재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식품공전 등재로 풀무치는 동결건조와 마이크로파 건조, 열풍건조 등 다양한 방식의 가공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제품 형태의 다양화는 물론 생산비 절감과 대량 생산도 가능해져 식용곤충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