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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2기 사무국장·3개 분과위원장 지명

안인숙 사무국장

이숙원 농어업분과위원장

김향자 농어촌분과위원장

정한길 농수산식품분과위원장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현찬)는 사무국장과 농어업분과, 농어촌분과, 농수산식품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각계 의견수렴, 분야별 전문성과 의지 등을 고려하여 지명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특위 사무국의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직원을 지휘·감독하기 위한 사무국장으로는 안인숙 위원을, 분과위원장으로는 ▲농어업분과 이숙원 위원 ▲농어촌분과 김향자 위원 ▲농수산식품분과 정한길 위원을 각각 지명했다.

 

앞서, 5월 14일부터 앞으로 2년간 농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는 2기 민간위원 23명 명단은 지난 5월 18일 공개한 바 있다. 

 

안인숙 사무국장은 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운동에 오랜 기간 활동하였고, 현재 행복중심소비자생활협동연합회 회장과 (사)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 등 국민과 농어업 분야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농어촌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농어촌 지역 재생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숙원 농어업분과 위원장은 현재 (사)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충북 오송읍에서 31년간 벼농사를 짓고 있는 여성 농업인으로서, 농업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적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여성농업인 등 소수자의 권익 향상과 권리 증진에 기여하는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향자 농어촌분과 위원장은 현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중심지사업 중앙계획지원단,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등의 위원으로 참여해 농어촌 지역 문제를 두루 파악하고 있어 농어촌 지역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농어촌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는데 적임자이다. 

 

현재 (사)가톨릭농민회 전국회장과 전국먹거리연대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정한길 농수산식품 분과위원장은 먹거리 생산과 소비의 연계, 공공급식 확대 등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행하기 위한 현장소통이 원활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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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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