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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농특위, 27일 전주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개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김영재 위원장 직무대행)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전주시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특위 출범 1주년과 ‘다시, 국민과 함께 희망을’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국정과제협의회 국민소통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푸드플랜(먹거리 기본계획)을 시행하거나 수립하고 있는 광역과 기초 지자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국가 종합먹거리전략과의 연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전라북도는 광역먹거리 선순환 구축방향과 기초지자체 푸드플랜 활성화를 위한 광역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첫 발표에 나선다.

 

이어 전주시, 군산시, 완주군 등 기초지자체가 지역별 특성에 맞는 푸드플랜 실행 성과를 발표해 벤치마킹의 기회도 제공한다.

 

농특위도 범부처 종합계획으로서 ‘국가 먹거리 종합전략’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먹거리 생산자,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회를 진행해 지역 푸드플랜 활성화 방안과 국가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농특위 농수산식품분과 곽금순 분과위원장은 “농특위 출범 1주년을 맞아 위원회 핵심과제 중 하나인 국가먹거리종합전략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 행사를 계획했다”며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광역지자체-기초지자체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정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간담회는 코로나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하는 대신, 현장녹화 동영상을 제작해 농특위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에 공개해 다양한 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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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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