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0.6℃
  • 구름많음강릉 3.2℃
  • 연무서울 2.6℃
  • 흐림대전 0.6℃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8℃
  • 흐림광주 0.9℃
  • 맑음부산 3.6℃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4.5℃
  • 맑음강화 2.2℃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0.8℃
  • 구름많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업계소식

농어업위, 미래 농어업 위한 간척지 활용방안 모색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증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10일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증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이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간척지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지향적인 농어업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전남대학교 최우정 교수는 국내외 간척지 현황과 제2차 간척지 종합계획 수립 방향을 소개하며, 간척 농지를 다각적으로 활용해 농식품 수급관리와 농생명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융복합 산업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옥수수·밀·콩, 종자, 조사료 생산 등 식량안보에 기여하는 한편, 친환경 축산·양식, 관광휴양, 영농형 태양광 등 토지이용 다각화를 꾀하고, 스마트팜 등 첨단생산 기지로 활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회에서는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기반 조성 방안, 농어업 구조개선이 절실한 시기에 맞는 농생명 첨단 시범단지 조성 방안, 농식품 관련 기업의 참여 방안, 그리고 첨단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농어업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좌장은 서울대학교 김한호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으며 토론자로는 정운태 한국조사료협회 회장, 최병문 (유)꼬마농부팜 대표, 이재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장, 고종철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팀장, 박태선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사업이사가 참여했다.

 

농어업위 장태평 위원장은 “어렵게 조성한 간척 농지가 대규모 영농 및 첨단농생명단지 등 명확한 방향이 담긴 중장기 운용계획으로 수립될 필요가 있으며, 농어업위에서도 간척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