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6.8℃
  • 맑음서울 14.7℃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4.1℃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0.3℃
  • 구름많음제주 18.1℃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0.1℃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업계소식

농특위, 신임 민간위원 9명 위촉…새롭게 출발

농어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전문성 강화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의 민간위원 9명이 1일 신규 위촉됐다고 밝혔다.


농특위는 위원장 및 당연직 위원 5명과 대통령이 위촉한 민간위원 등 총 30인 이내로 성별을 고려해 구성토록 하고 있다.

 

현 제2기 농특위 위원 중 지난해 사임서를 제출한 민간위원을 대신하여 새로 위촉된 9명의 민간위원들은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어 제2기 위원회의 임기가 종료되는 올해 5월 13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민간위원은 농어업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농어업인단체 대표 2명과 학계 및 전문가 7명이다.

 

농특위는 “새로 위촉되신 민간위원들로 인해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한 위원회의 역량이 강화되었다.”면서 “현장 의견과 전문성에 기반하여 위원회 활동이 더욱 활발히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농특위는 농어업분과, 농어촌분과, 농수산식품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6차 본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신규 위촉 위원 명단

▲서인호 청년농업인연합회 회장 ▲정영훈 한국수산회 회장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 ▲김창길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 

▲김한호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우수영 서울시립대 환경원예학과 교수 ▲이기원 서울대 푸드테크학과장

▲장판식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