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1.5℃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2.3℃
  • 맑음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2.1℃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2.2℃
  • 구름조금경주시 0.4℃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특위, 농정 틀 전환 씨앗 뿌리고 제1기 활동 마무리

제9차 위원회 끝으로 대통령 위촉 위원 2년 임기 만료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현찬)는 20일 정동1928문화센터에서 제9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제 1기 위원들의 활동을 모두 마무리 했다.

 

정현찬 위원장을 비롯 정부위원 3명과 위촉위원 17명 등 모두 2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사람과 환경 중심, 농정 틀 전환의 비전과 과제(안)’ 등 3건의 보고안건을 처리했다.


또 지난 2년간 거둔 성과를 기록한 영상을 상영하고 임기가 만료된 1기 위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현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정 틀 전환의 사명아래 발족한 농특위에서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고 폭넓게 소통하며 다양한 일을 추진해주신 1기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간의 논의와 성과가 농정 틀 전환의 씨앗이 되어 앞으로 현장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람과 환경 중심, 농정틀 전환의 비전과 과제’, ‘뉴노멀 시대 수산·어촌 미래비전 및 핵심과제’, ‘사료 수급 이용실태 및 자급률 제고 방안’ 등 3건의 안건이 보고됐다.

 

‘사람과 환경 중심, 농정틀 전환의 비전과 과제’는 위기극복을 위한 새로운 국가 전략인 한국판 뉴딜과 연계하고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농업계의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뉴노멀 시대 수산·어촌 미래비전 및 핵심과제’는 탄소중립, 지방소멸, 디지털혁명 등에 대응하기 위한 수산·어촌의 발전방향을 설정하고 포스트 어촌뉴딜사업 마련 등의 방안을 담았다.

 

국산 사료작물의 생산과 이용으로 지역자원기반 경축순환농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연구된 ‘사료 수급·이용 실태 및 자급률 제고 방안’은 농가 생산비 절감, 가축 영양공급 증대, 국가 공익 기여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됐다.

 

한편, 농특위의 위원은 관련 법에 따라 농어업인단체의 대표 12명 이내,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 이내에서 대통령이 위촉하고 임기는 2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