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금)

  • 맑음동두천 19.7℃
  • 맑음강릉 19.8℃
  • 맑음서울 17.6℃
  • 맑음대전 20.2℃
  • 맑음대구 19.7℃
  • 맑음울산 19.3℃
  • 맑음광주 20.4℃
  • 맑음부산 21.3℃
  • 맑음고창 17.6℃
  • 맑음제주 19.3℃
  • 맑음강화 19.1℃
  • 맑음보은 18.8℃
  • 맑음금산 18.9℃
  • 맑음강진군 19.9℃
  • 맑음경주시 19.8℃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축평원 충북지원, 지역 인재발굴·청년 취업 역량 강화 진로 특강

청주농고 대상 구체적 진로 설계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제공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9월 29일, 청주농업고등학교 동물자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축산 분야 인재 발굴 및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특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미래 축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직무 경험과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역할 및 비전 소개 △현업에 종사하는 선배 직원과의 생생한 질의응답 및 멘토링 △공공기관 채용 절차와 준비 전략 안내 등 실무와 진로 설계를 연계한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의 실제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며 취업 준비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

 

최치환 충북지원장은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축산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및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취업 지원과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수목원 산림박물관, 전시환경 개선 위해 5월 18일부터 임시 휴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산림박물관 전시환경 개선 공사를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연말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국립수목원은 산림박물관의 노후 전시환경 개선과 미래형 산림문화 플랫폼 조성을 위해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마지막 관람은 5월 17일까지 가능하다. 현재 산림박물관에는 안동 임하댐 수몰지구에서 발굴한 둘레 6.2m 규모의 느티나무를 활용한 ‘느티나무 상징목’을 비롯해 1천년의 역사를 기록한 ‘나이테 표본’, 국내외 주요 목재 수종을 비교할 수 있는 ‘목재 표본’ 등이 대표 전시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5개의 줄기가 하나로 합쳐져 자란 느티나무 상징목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아온 상징 전시물이다. 1987년 개원한 산림박물관은 국내 1호 산림 전문 박물관으로,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기존 산림문화유산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디지털·체험형 콘텐츠와 복합문화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 동안 박물관 내부 출입은 전면 통제되지만, 국립수목원의 숲길과 야외 전시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공사 전까지 관람객들이 현재 전시 공간과 유물들을 마지막으로 관람하고 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