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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기상청과 빅데이터 융합· 활용 업무협약 체결

‘2026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업무제휴로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30일, 기상청(기상서비스진흥국장 인희진)과 ‘2026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축산분야 공공데이터와 기상청 기상 관측데이터의 융합·활용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각 기관은 빅데이터 기술 교류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국민의 정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6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의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콘테스트 참가자 대상 멘토링과 심사 지원 △기상·축산분야의 빅데이터 융합 및 활용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축산분야와 기상 분야의 결합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도가 높아져 축산업 AI·디지털 전환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타 분야와 적극적 협력을 통한 기술 강화로 국민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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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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