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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지자체와 함께하는 소 사육농가 합동점검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18일 경상남도 동물방역과, 김해시 축산과와 함께 축산물이력제 소 사육단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이력제에 등록된 개월령과 도체 성숙도(뼈의 상태) 간 차이가 큰 농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점검단은 해당 농가를 대상으로, 실제 사육두수의 일치 여부, 소의 출생·이동·폐사 등 전산신고의 정확성, 귀표 부착·훼손·탈락 여부 등 사육단계 이력관리 전반을 확인했다.

 

경상남도 동물방역과는 축산물이력제의 정확한 운영을 위해 “사육단계에서의 이력정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유통·판매단계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며, 귀표 관리 및 이동신고 등 기본 이력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학성 지원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이력제 취약 농가에 대한 실효성있는 점검이 이루어져 축산물이력제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이력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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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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