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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제주지원, 장애인 취업 멘토링·나눔 활동 전개

제주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장학금 전달, 사회취약계층 물품 후원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원광연)은 지난 2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지사장 현정훈)와 협력하여 장애인 취업 멘토링 및 사회공헌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 고용 촉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취업을 준비 중인 직업훈련생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실무 경험과 현장 중심의 조언이 이뤄져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제주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활동 중인 4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여성장애인 보호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원광연 지원장은 “이번 협력활동은 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나눔과 상생의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은 ‘청렴한 조직문화와 함께하는 지역 상생’을 목표로 ‘1단체 1오름’ 환경정화활동,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 청렴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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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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