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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충북지원, 설명절 맞아 축산물이력제 유통단계 합동점검

청주시 소재 식육포장처리·판매업소 3개소 대상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위생관리 실태 등 현장 확인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이력제 유통단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6일 청주시 소재 식육포장처리 및 판매업소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북도와 청주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축산물이력제 이력번호 표시 현황 ▲거래내역 기록·보관 상태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위생관리 실태 등 유통관리 실태 현장을 확인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물 유통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명절 성수기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치환 축평원 충북지원장은 “설 명절은 축산물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유통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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