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0.8℃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5.8℃
  • 흐림광주 -4.1℃
  • 맑음부산 -3.2℃
  • 흐림고창 -3.4℃
  • 흐림제주 3.6℃
  • 흐림강화 -8.2℃
  • 흐림보은 -10.6℃
  • 흐림금산 -9.1℃
  • 흐림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40명 위촉

위원장에 동북아산림포럼 최현섭 이사장 임명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학계, 언론계, 기업 및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를 새로 구성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28일(금) 국립산림과학원(서울)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으로는 동북아산림포럼 최현섭(67세) 이사장이 임명되었다. 최 이사장은 제8대 강원대 총장과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이날 개최된 회의는 산림청 간부 및 자문위원 간 상견례와 금년도 산림청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산림정책 자문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산림청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및 토론을 통해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등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각 분야의 전문가 입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제언도 아끼지 않았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오늘 회의는 산림정책 추진에 있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많이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하고 “앞으로 산림정책을 수립·집행함에 있어 각계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2010년 발족하여 작년까지 총12회의 회의 개최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등 산림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