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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3월 3일 육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장·관리위원장 선거

육우자조금, 최현주 현 관리위원장·박대안 현 대의원의장 출마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는 오는 3월 3일 서울시 서초동에 위치하고 있는 축산회관에서 제2대 육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및 관리위원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진행한다.

지난 2월 5일부터 16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친 결과, 이번 선거에는 육우자조금 관리위원장 후보로 최현주 현 관리위원장과 박대안 현 육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이 출마를 밝힌 상태이다.

현재 육우자조금 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현주 후보는 한국낙농육우협회 제5대와 제6대 육우분과위원장을 거쳐 2014년 1월부터 제 1대 육우자조금 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육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박대안 후보는 한국낙농육우협회 안성시 육우지부 사무국장과 안성축협 대의원을 거쳐 한국낙농육우협회 대의원직을 맡고 있으며 2014년 1월부터 제 1대 육우자조금 대의원 의장으로 활동해왔다.

뿐만 아니라 박대안 의장의 후임을 맡게 될 육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장으로는 정덕훈 현 감사가 단독 출마한 상태로, 회원들의 투표 결과 과반수 찬성표를 얻게 되면 의장으로 선출되게 된다.

한편 3월 3일 육우농가 회원들의 투표를 거쳐 선출되는 대의원회 의장과 관리위원장의 임기는 2년 간으로, 육우농가를 대표해 육우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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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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