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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입교기관 선정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이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입교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


축평원은 10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2017년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입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관 첫 입교대상자로 이원복 서울지원장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국방대학교 안보과정은 국가안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국가안보역량 및 국가 정책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국정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민·관·군 선발 고위직급자 대상 교육 과정이다.

 

입교기관은 안보/국방 연관성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기관당 1명씩 추천을 통해 교육과정 참가 대상을 선발한다.
이에 따라 이원복 서울지원장은 13일자로 국방대학교로 파견되며, 이 지원장의 공석은 승종원 현 서울지원 평가팀장이 직무대리를 맡아 평가팀장직과 겸임하게 된다.


축평원 관계자는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입교를 계기로 그간 축평원 직원들이 땀으로 일궈온 경험과 역량을 국방안보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축산 전문 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의 식량안보체계를 수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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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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