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14.3℃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13.0℃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9.6℃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0.6℃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낙농

23일 충북 시작 전국 10개도시 ‘낙농정책 순회교육’

낙농육우협회, 12월 11일까지 전국순회…낙농육우산업 발전방안 여론수렴

오는 23일 충북을 시작으로 전국 10개 도시에서 ‘낙농정책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6일 축산회관 중회의실에서 제4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낙농육우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현장농가교육 및 여론수렴을 위해 전국 10개 도시에서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낙농정책 순회교육’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의 주요 화두는 단연 ‘미허가축사 적법화’문제와 ‘100짜리 원유 회복’에 대한 안건이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농가가 대상농가의 94%로 집계됐으나 이행기간 부여 후 반려조치 문제나 입지제한지역 농가에 대한 대책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올 여름 폭염여파로 원유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100원짜리 원유 회복문제는 수급안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집행부에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더불어 이사회에서는 조사료 수급 안정대책, 육우 근출혈 문제, 기립불능우 공수의사 확인서 교부에 따른 비용문제, 젖소 브루셀라 검사증명 휴대간소화 관련 문제 등 현장 농가가 겪고 있는 갖가지 어려움에 대해 해결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하기도 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은 “미허가축사 적법화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제도개선, 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대책방안 마련을 통해 현장농가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낙농정책 순회교육 지역별 일정

<충북>11.23일(금) <강원>11.27일(화) <경기북부>11.28일(수)

<경기남부>11.30일(금) <충남>12.3일(월) <전북>12.4일(화)

<전남>12.5일(수) <경남>12.6일(목) <경북>12.7일(금) <제주>12.11일(화)
개최장소는 도지회와 협의하여 추후 결정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