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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23일 충북 시작 전국 10개도시 ‘낙농정책 순회교육’

낙농육우협회, 12월 11일까지 전국순회…낙농육우산업 발전방안 여론수렴

오는 23일 충북을 시작으로 전국 10개 도시에서 ‘낙농정책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6일 축산회관 중회의실에서 제4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낙농육우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현장농가교육 및 여론수렴을 위해 전국 10개 도시에서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낙농정책 순회교육’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의 주요 화두는 단연 ‘미허가축사 적법화’문제와 ‘100짜리 원유 회복’에 대한 안건이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농가가 대상농가의 94%로 집계됐으나 이행기간 부여 후 반려조치 문제나 입지제한지역 농가에 대한 대책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올 여름 폭염여파로 원유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100원짜리 원유 회복문제는 수급안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집행부에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더불어 이사회에서는 조사료 수급 안정대책, 육우 근출혈 문제, 기립불능우 공수의사 확인서 교부에 따른 비용문제, 젖소 브루셀라 검사증명 휴대간소화 관련 문제 등 현장 농가가 겪고 있는 갖가지 어려움에 대해 해결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하기도 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은 “미허가축사 적법화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제도개선, 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대책방안 마련을 통해 현장농가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낙농정책 순회교육 지역별 일정

<충북>11.23일(금) <강원>11.27일(화) <경기북부>11.28일(수)

<경기남부>11.30일(금) <충남>12.3일(월) <전북>12.4일(화)

<전남>12.5일(수) <경남>12.6일(목) <경북>12.7일(금) <제주>12.11일(화)
개최장소는 도지회와 협의하여 추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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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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