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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2018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논산 ‘대일목장’ 대상 수상

낙농육우협회, 2018년도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우수목장 시상
깨끗한 목장 14개소 시상…우수목장 사례집도 발간



올해 최고의 개끗한 목장에 충남 논산의 대일목장(대표 정창영)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며 깨끗한 목장이란 목장의 규모나 시설노후 여부와는 하등 상관없음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12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2018년도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우수목장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 최고의 깨끗한 목장에 해당되는 대상(농식품부장관상)에 충남 논산의 대일목장(대표 정창영)을 비롯, 최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 2개소,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 1개소, 우수상(한국낙농육우협회장상) 6개소, 장려상(한국낙농육우협회장상) 4개소가 선정되어 수상했다.


올해 우수목장 선정활동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이뤄진 우수목장 추천 접수를 시작으로, 우수목장 선정기준 확정 논의를 거쳐 10월 초순 2주간에 걸친 현지심사 결과에 따라 지난 11월 12일 우수목장 선정위원회에서 순위 및 시상내용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선정경과를 보고한 성경일 위원장은 “올해도 우수목장 선정활동을 통해 많은 우수사례들을 발굴할 수 있었는데 그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이란 사육규모가 크고 시설이 현대화 된 목장만이 할 수 있는 활동이 결코 아님을 현지심사를 통해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매일 목장을 성실하게 관리하는 목장은 언제, 누가 보더라도 목장주의 의지와 그간의 노력을 알 수 있기 마련인데, 이러한 낙농가들의 노력들을 통해 국내 낙농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더욱 긍정적으로 전환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해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목장주들의 부단한 성실함과 이를 추천한 도지회와 유업체 및 낙농조합 관계자들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 밝히고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낙농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에 나서 줄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지금처럼 각종 민원에 따른 분쟁이 다발하고 축산환경에 대한 각종 규제만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운동 실천으로 타의 모범으로 남아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년도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우수목장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 대상(농식품부장관상) : 대일목장 정창영 대표(충남 논산)
최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 : 여에덴목장 김진숙 대표(강원 철원)

                                             은선목장 최선규 대표(충북 보은)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 : 덕현목장 박윤재 대표(경기 연천)
■ 우수상(한국낙농육우협회장상) : 인창목장 이창길 대표(충남 천안)

                                                   임실목장 임수형 대표(경기 평택)

                                                   벌말목장 경치호 대표(경기 여주)

                                                   화곡목장 김명호 대표(충남 당진)

                                                   우상목장 유상현 대표(경남 함양)

                                                   푸른목장 김철기 대표(경북 구미)
장려상(한국낙농육우협회장상) : 순흠목장 박순흠 대표(경북 경산)

                                                   한승목장 이한수 대표(전북 완주) 

                                                   창희목장 이창희 대표(세종특별자치시)

                                                   길인목장 허외양 대표(전남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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